[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소이, 레버넌트
소이, 레버넌트
가수 겸 배우 소이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만나러 LA로 떠난다.

11일 오후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KBS2 ‘영화가 좋다’ 인터뷰어로 소이가 LA 행에 함께 동반한다”라고 밝혔다.

소이는 오는 16일 미국 LA 현지에서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이하 레버넌트)’ 감독 알레한드로 골잘레스 이냐리투와 주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하니를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소이는 ‘레버넌트’ 인터뷰를 위해 ‘영화가 좋다’ 팀과 함께 14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레버넌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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