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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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국가로 알려진 조지아의 밥상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100세 장수국 조지아를 가다’를 주제로 이상벽, 문숙, 로버트할리, 크리스티나, 미스에이 페이가 각국을 대표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지원 아나운서는 직접 조지아에 다녀와 조지아의 장수 비결을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은 조지아의 장수 비결로 알려진 전통 음식을 직접 맛보기도 했다.

그 중 조지아 와인을 맛 본 박나래는 “집에서 직접 만든 와인이라 맛이 다르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비타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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