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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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연우가 장모와의 나이차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유부남 스타 권오중, 김정민, 손준호, 조연우가 출연해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16살 연하의 부인과 결혼한 조연우에게 장모와의 나이차를 물었다.

이에 조연우는 “권오중 씨 아내보다 3살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오중의 아내는 6살 연상으로 조연우의 아내와 22살 차이가 난다.

이어 조연우는 장모와 자신의 나이차는 9살이 난다고 설명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라디오 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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