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강호동, "예능서 새벽 6시에 오프닝? 멀리 떠난다는 것" 웃음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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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강호동이 이원희와 조준호에게 예능을 코치했다.

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가 처음으로 전국 생활체육 유도대회에 도전했다.

이날 이원희는 “저희는 항상 운동을 하면서 새벽 공기를 마시기 때문에 너무 좋다”고 이른 시간 오프닝 소감을 전했다.

강호동은 “이렇게 새벽 6시에 이곳 KBS 본관 앞에서 오프닝을 한다는 것은 어디론가 멀리 떠난다는 것이다”고 조준호와 이원희 코치에게 예능에 대해 알려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