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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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모아섬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밀가루를 얻어 코코넛 밀크를 넣고 난을 만들었다. 오랜만에 탄수화물을 먹은 병만족은 얼굴에 활기를 되찾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왕지혜는 먹방에 심취해 사례까지 들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병만족은 파파야를 이용해 난을 만들기 시작했고, 김병만은 ‘달인’ 시절 배웠던 수타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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