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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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아이린의 빈자리를 방탄소년단 뷔와 B.A.P힘찬이 채운다.

KBS2 ‘뮤직뱅크’ 측은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꽃보다 남자! 힘.보.태가 오늘 ‘뮤직뱅크’에 깜짝 등장합니다!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하는 ‘뮤직뱅크’ 놓치지 말고 본방사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뮤직뱅크’ 박보검과 뷔, 힘찬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색 옷을 입고 있는 세 남자의 ‘쓰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는 레드벨벳 아이린은 해외 일정으로 이날 자리를 비웠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KBS2 ‘뮤직뱅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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