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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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유재환에게 노홍철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 STAR ‘돈 워리 뮤직’ 에서는 정형돈과 유재환이 영국을 찾았다.

이날 유재환은 영국 거리를 거닐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환은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며 끊임없이 말하기 시작했다.

이에 정형돈은 “너 같은 목소리 톤을 가진 그 녀석이 많이 생각난다”며 현재 자숙중인 노홍철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유재환은 “저희 아버지도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 STAR ‘돈 워리 뮤직’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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