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아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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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수 아델의 새 앨범 ’25’가 출시 첫 주만에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닐슨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일 출시된 아델의 새 앨범 ‘25’가 출시 나흘 만에 판매량 243만장을 기록했다.

이는 발매 첫 주 판매량에서 엔싱크(NSync)의 앨범 ‘노 스트링스 어태치드’(No Strings Attached)가 지난 2000년 기록한 241만장 기록을 이미 넘어서는 수치.

엔싱크의 기록은 지난 15년간 깨지지 않았기에 아델의 신기록이 더욱 의미있다.

아델의 직전 앨범인 ‘21’은 미국 내에서만 1123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는 역대 최고 앨범 판매량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20일 발매된 아델의 3집 정규 앨범 ‘25’는 102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ije@
사진. 아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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