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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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와 김현주가 침대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2일 방송된 ‘애인있어요’에서는 진언(지진희)이 해강(김현주)과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병원에 입원한 해강을 돌보던 진언은 해강의 침대에 다가가 애틋한 눈빛을 한 채 손을 뻗어 그녀의 얼굴을 만졌다.

이어 키스를 하려던 진언은, 머뭇거리다가 해강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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