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이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은 18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밴드 합주 연습중! 기대 기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 초라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 제이홉 뒤로 마이크 앞에 앉아 연습을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방탄소년단은 18일 0시 새 앨범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이어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2015 방탄소년단 라이브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2015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를 개최,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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