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박유환
박유환
배우 박유환이 ‘그녀는 예뻤다’ 최종회 소감을 전했다.

박유환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월요병을 퇴치하는 비타민 유환이! 요즘 여러분의 많은 사랑 받아 행복합니다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까지 준우에게 응원주세요! 막방까지 준우와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박유환의 훈훈한 모습이 보인다. 깔끔하게 차려입은 박유환의 돋보이는 패션 센스가 인상적이다.

박유환이 출연하는 MBC ‘그녀는 예뻤다’는 11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박유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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