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설현
설현
AOA 설현이 애교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베이징에서(지금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선보인다. 특히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두 볼에 하트를 그려 넣은 설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설현은 배우 이민호와 함께 지난 6일 경복궁에서 열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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