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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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하하의 지인으로 출연한 김창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창근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후,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친 재원이다. 현재는 게임 ‘블레이드’ 제작사 액션스퀘어의 사내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근이 보유한 액션스퀘어의 지분은 11.01%(10월 7일 기준)로, 지난 6일 종가 기준(2,110)으로 환산하면 보유 지분 가치가 280억 원이 넘는다.

김창근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하하의 지인으로 출연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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