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정준영이 에이스를 입증했다.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이상엽, 이원종, 강균성, 왕지혜, 정준영, 윤두준, 용준형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병만족은 10분 내에 보물상자를 열 열쇠를 호수 속에서 찾으라는 미션을 받았다. PD는 “참고로 이 안에는 열쇠 100개가 있다”고 말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김병만은 보물상자를 가지고 물 밖으로 나와 그 동안 찾은 열쇠로 자물쇠 열기를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정준영은 “원래 진정한 보물은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다”며 “이 근처에서 찾아보겠다”라고 한 뒤 열쇠를 찾아 자물쇠 열기를 시도해 보물상자 열기에 성공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이상엽, 이원종, 강균성, 왕지혜, 정준영, 윤두준, 용준형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병만족은 10분 내에 보물상자를 열 열쇠를 호수 속에서 찾으라는 미션을 받았다. PD는 “참고로 이 안에는 열쇠 100개가 있다”고 말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김병만은 보물상자를 가지고 물 밖으로 나와 그 동안 찾은 열쇠로 자물쇠 열기를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정준영은 “원래 진정한 보물은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다”며 “이 근처에서 찾아보겠다”라고 한 뒤 열쇠를 찾아 자물쇠 열기를 시도해 보물상자 열기에 성공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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