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미식회9
미식회9
카라 영지가 실수로 욕을 뜻하는 동작을 취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을철 입맛 돋우는 매콤달콤한 별미 닭볶음탕 편이 방송된 가운데 카라의 영지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카라 영지는 닭볶음탕의 크기를 설명하던 중 팔뚝을 이용한 동작 욕을 실수로 취했다.

신동엽은 당황하며 “저기 지금 아직 신인이라 모르는데 방송에선 이렇게 하면 안 돼요”라고 주의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그 말을 나를 쳐다보면서 했다”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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