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오마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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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김태우가 두 딸을 위해 갯벌을 질주했다.

3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강화도 갯벌 체험에 나선 김태우와 율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갯벌에서 조개를 캐던 율자매와 김태우는 벌에 물이 차올라 벌에서 떠나게 됐다.

벌에서 조개를 캐느라 고생한 율자매에 김태우는 고무 대아에 끈을 달았고 율자매를 태워 갯벌을 질주했다.

빠른 속도로 갯벌을 달리는 김태우에 지율과 소율은 기분이 좋은 듯 밝은 미소를 지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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