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키
샤이니의 키와 종현이 핼러윈데이를 맞아 맥도날드와 만화 캐릭터로 변신했다.

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현과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의 만화영화 주인공인 이누야샤로 변신한 종현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의 캐릭터 로날드로 변신한 모습이다. 누군지 알아보기 조차 힘든 완벽한 분장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29일 핼러윈 파티 ‘이상한 나라’에 참여해 각자의 분장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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