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칠학년일반
칠학년일반
걸그룹 칠학년일반(백세희,강민주,신이랑,권소정,한빛나,유화,고은실)이 11월 4일 컴백을 알렸다.

칠학년일반(7학년1반)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현장 스틸컷을 공개하며 “칠학년 일반 첫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중입니다.11월4일 많은 기대해주세요~”라는 멘트로 컴백의 기대감을 높였다.

2014년 ‘오빠 바이러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7학년1반은 통통 튀는 음악과 상큼발랄 콘셉트로 많은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최근 한 행사장에서 찍힌 직캠으로 인하여 팬티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었다.

걸그룹 칠학년일반(7학년 1반)은 11월4일 첫 미니앨범 ‘빌리브(Believe)’로 컴백,다양한 음악방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메이져세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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