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1445731205694_99_20151025093304
1445731205694_99_20151025093304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주간 얼굴을 볼 수 없게 됐다.

25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추성훈의 UFC 대회 참가로 인해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앞으로 약 2주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잠시 쉴 예정”이라며 “추성훈-추사랑 부녀에게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서울 대회에 전념한다며 당분간 경기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25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부녀는 한국 생활 마지막 날을 기념해 한국의 경치를 한눈에 보기 위해 하늘을 나는 레저스포츠 짚라인 타기에 도전한다.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K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