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업텐션 김동완
업텐션 김동완
신인 보이그룹 업텐션(UP10TION 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과 신화 김동완의 아이돌 포즈 인증샷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업텐션 공식 트위터에는 ”신화 김동완 선배님께 미래형 아이돌 하트 포즈와 신화 선배님들의 포즈를 전수 받았습니다! 우리는~ 업텐션이에요!” 이라는 글이 10명의 업텐션 멤버들과 신화 김동완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사진 속 신화 김동완은 후배인 업텐션과 함께 코믹하게 눈을 위로 치켜 뜬 채 손하트를 하고 있거나 진지한 표정으로 손등을 앞으로 뻗는 그룹 신화의 전용 포즈 등을 단체로 취하고 있다.

박력 있는 미소년들 ‘위험한 신인’ 업텐션은 오는 25일 SBS ‘인기가요’ 에서 데뷔곡 ‘위험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업텐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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