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법5
정법5
‘정글의 법칙’ 김기방이 조인성과의 절친임을 인증했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 4주년 특집 ‘보내주세요’ 특집에는 모델 유승옥, 배우 이미도, 김희정, 고주원, 김기방이 새롭게 병만족으로 합류해 정글의 생존기를 펼쳤다.

이날 김기방은 “정글에 간다고 하니까 내 친구 인성이가 직접 준 칼”이라며 다용도 칼을 꺼내보였다.

이어 이미도와 함께 집을 짓기 위한 재료 찾기에 나선 그는 칼을 사용하며 “인성아!”라고 외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