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에게 새로운 사랑의 라이벌이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 최종화에서는 사랑싸움을 벌이는 차현석(이상윤)과 하노라(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그동안의 한을 풀듯 애정행각을 벌였다. 현석은 노라의 떡볶이 집에서 떠나질 않았다.

이어 한 남자가 등장해 노라에게 다정한 말투로 “노라 씨 표 떡볶이 주세요. 아까 왔었는데, 안계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불안함을 느낀 현석은 친구에게 누구냐고 물었고 친구는 “건너편 로펌 변호사, 서른 다섯, 돌싱이야”라며 불안함을 더했다.

이어 노라를 가게 밖으로 끌고 나온 현석은 “저 놈한테 떡볶이 팔지마”라며 귀여운 질투를 보였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했지만, 금방 떡볶이로 화해해 닭살 커플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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