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오마베 4
오마베 4
‘오마베’ 라희, 라율 쌍둥이가 노천탕을 즐겼다.

1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엄마 슈와 함께 라희, 라율 쌍둥이가 노천탕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뜨거운 불가마에 들어갔다 나온 슈와 라둥이(라희, 라율)는 노천탕으로 향했다.

예상외로 뜨거운 물에 엄마 슈는 놀랬지만, 라둥이는 아무렇지 않은 듯 노천탕을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노천탕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보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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