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금사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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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아트딜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11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아트딜러가 되겠다는 신득예(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득예는 아버지가 숨겨둔 그림들을 발견했다. 이에 신득예는 지인에게 그림을 가져갔고 그림이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알게됐다.

신득예는 “나는 아트딜러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남편과 사업적으로 엮이게 되는 좋은 직업이다. 오래 전부터 생각했었다”며 오민호(손창민)을 무너뜨릴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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