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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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오세득이 5분만에 요리를 완성했다.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2로 김구라, 오세
득, 황재근, 차홍, 초아가 후반전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오세득은 전반전 종료 5분을 남기고 새로운 요리에 나섰다. 불안해하는 김소봉 셰프를 옆에 두고 오세득은 카레 가루와 핫 소스 등을 마구잡이로 넣는 듯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어 전반전이 종료됐고 5분만에 완성된 요리에 김소봉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세득은 요리의 맛을 봤고 조리 시간에 비해 완성도 높은 맛에 만족을 표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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