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가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을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일일 비정상이 온다는 소식에 보다 다양한 국가의 비정상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샘 오취리는 “얼마 전에 나이지리아 사람을 만났다”면서 “한국말을 굉장히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정상회담’ 작가님 연락처를 달라기에 모른다고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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