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상큼함 뽐내며 초근접 4종 셀카 "오늘도 일찍 퇴근은 글렀네"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초근접 4종 셀카를 선보였다.

문근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훙 나 또 대기중이에욤 오늘도 일찍 퇴근은 글렀네 에잇~ 곰숑키들 다들 저녁밥 먹었옹? 나는 쌀국수 한 그릇 뚝딱했옹 좋은 저녁 좋은 밤 보내”라는 글과 함께 4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다채로운 표정을 뽐내며 셀카에 열중해있는 모습이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문근영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혓바닥을 내밀며 윙크를 하고 있는 그의 상큼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문근영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은 7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