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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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와이파이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4대 가왕에 도전하는 여덟 명의 새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가 듀엣곡으로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불렀다. 결과는 와이파이의 승리였다.

‘나 오늘 감 잡았어’의 정체는 가수 왁스로 밝혀졌다. 이에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B1A4 산들은 와이파이의 정체를 슈퍼주니어 예성이라 추측했고 김창렬은 “아이돌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누리꾼이 추측하는 와이파이는 비투비 이창섭이 거론되고 있다.

‘잘 터져요 와이파이’의 2라운드 대결은 11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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