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황정음과 최시원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를 느꼈다.

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감기에 걸린 김혜진(황정음)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성준은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김혜진을 위해 몰래 약을 사왔다. 그러나 쑥쓰러움에 쉽게 약을 전해주지 못했다.

이때 김신혁(최시원)이 먼저 김혜진에게 마스크와 약을 챙겨줬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지성준은 질투를 느꼈다.

지성준은 김혜진에게 회의록을 달라는 둥 일부러 트집을 잡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