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윤소희
윤소희
배우 윤소희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숨건 연애 촬영장 가는길!! 비 오는데 다들 운전 조심하시구 추워지니깐 감기조심해요:)”라는 글과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자동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소희의 긴머리와 하얀 피부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윤소희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목숨건 연애’를 통해 천정명,하지원, 진백림과 호흡을 맞춘다. ‘목숨 건 연애’는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오싹하고 스릴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2016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윤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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