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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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차홍이 서유리의 머리 손질을 했다.

2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1로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 차홍, 하연수가 후반전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차홍은 서유리에게 자신의 고객이 될 것을 요청했다. 이를 받아들인 서유리는 의자에 앉았다.

차홍은 서유리의 긴머리로 땋아 묵는 법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이어 미스코리아 머리라며 서유리의 머리를 손질했다. 서유리는 긴머리를 넘기며 섹시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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