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이광수 정유미, 반가운 재회 인증샷 "너무 반가워"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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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이광수, 정유미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반가운. 제가 너무 뒤로 감. 상큼한 유미 언니. 물오른 광수 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이광수, 정유미와 기대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은 만남을 즐거워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세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함께 돈독한 우정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박하선,이광수,정유미는 과거 MBC ‘동이’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