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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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가 새 앨범에 대한 소감을 고백했다.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씨엔블루의 실시간 방송 ‘씨앤블루 투게더 쇼케이스(CNBLUE 2gether showcass)’가 공개됐다.

이날 정용화는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소감으로 “대중분들이 모르는 씨엔블루의 새로운 매력을 이번 앨범에 실었다”며 “만족하는 앨범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특히 타이틀 곡 ‘신데렐라’는 라이브로 공연하기 너무 좋은 곡이다”라고 덧붙였고, 이어 이정신은 “10월 24일에 열리는 콘서트 때 더 재밌는 무대를 만날 수 있을거다” 라며 향후 콘서트에 대해 언급했다.

씨엔블루는 타이틀 곡 ‘신데렐라’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1년 7개월 만에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V앱’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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