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식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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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와 식샤’ 서현진이 ‘식샤’ 친구들과 헤어져 홀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고딕지구 탐방에 나섰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이하 내친구와 식샤)에서는 윤두준과 서현진을 비롯해 실제 절친 박희본, 양요섭, 김희정, 김지훈과 함께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현진은 고딕지구를 구경했고, 서현진을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모두 바르셀로나 FC의 홈구장인 캄프 누를 구경하는 것을 선택했다.

서현진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생애 첫 작품인 가우디 가로등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서현진은 고딕지구의 한적한 곳에서 스페인의 아이스크림 엘라도를 먹고 카페테리아에 앉아 ‘금요일에 만나요’를 부르며 한적한 여행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렸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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