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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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강용석의 둘째 아들 인준 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강용석은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배우자의 주식·사업·외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의 둘째 아들 인준 군은 “재산탕진, 고부갈등은 다 이해할 수 있어도 배우자의 바람은 참을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람을 피우다 걸리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라며 강하게 덧붙였다.

현재 강용석은 A 씨와 불륜설에 휩싸인 뒤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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