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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슈퍼스타K7′ 글로벌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제주-글로벌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등장한 뉴욕태생 엄친아 케빈 오는 훈훈한 외모와 엄청난 실력으로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케빈의 무대가 끝나고 윤종신은 “당장 계약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은 “나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시즌이 잘되야하는데…안되면 나 때문인 것 같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 또한 “얼른 가수 동료, 선후배 사이로 빨리 보고싶다”고 칭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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