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
윤두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이 준비한 여행이 친구들의 몰표를 받았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친구들과 파리 여행을 즐기는 윤두준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숙소로 돌아온 윤두준과 서현진은 자신들이 준비한 여행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윤두준은 몽마르트 투어를, 서현진은 와인박물관 투어를 각각 맡아 가이드로 활약했다.

윤두준과 서현진을 제외한 양요섭, 박희본, 김지훈, 김희정은 각자 마음에 들었던 여행 가이드를 선택했다. 결과는 윤두준이 4표 몰표를 받아 가이드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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