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동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의무경찰로 군 복무 예정이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동해가 의무경찰에 최종합격해, 의무경찰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그러나 입대 일자는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 연내 입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슈퍼주니어는 멤버 신동과 성민이 군에 입대해 복무 중이며 시원 역시 연내 입대를 예정하고 있다. 앞서 강인, 희철, 이특, 예성 등의 멤버는 군 복무를 성실하게 마치고 사회인으로 복귀했다.

슈퍼주니어는 최근 10주년 기념앨범 ‘데빌’을 발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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