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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위너와 아이콘이 ‘윈윈게임’을 통해 예능감을 펼쳤다.

1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윈윈 게임(WIN-WIN GAME)’위너와 아이콘이 휴가를 얻기위해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위너와 아이콘은 ‘윈윈 게임’ 대결을 펼쳤다. 대결의 결과 아이콘이 간발의 차이로 승리를 거둬 휴가에 떠날 수 있게 됐다.

‘윈윈찬스’는 승리팀인 아이콘에게 돌아갔다. ‘윈윈찬스’는 진팀과 가위바위보를 해 이기면 휴가비의 2배를 받고, 질 경우 진팀과 함께 휴가를 떠나는 것으로 진 팀인 위너의 운명이 달려있는 한판이였다.

위너의 강승윤과 아이콘의 비아이가 대표로 가위바위보를 했고 결국 강승윤이 패해, 위너는 휴가를 가지못하고, 아이콘은 휴가비를 2배로 받게됐다.

V앱은 네이버가 오는 8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로 ‘셀러브리티의 개인 방송 생중계’를 컨셉트로 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타들의 일상 및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네이버 V앱 ‘윈윈 게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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