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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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썰전’에서 최근 미국 대선 후보들 사이에서 막말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26회 녹화 당시 김구라는 “최근 공화당 대선후보로 나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은 미쳤다(crazy)’는 망언을 했다”고 말을 꺼냈다. 한국 정부가 주한미군 방위비를 분담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는 “최근 선거 유세에서 한국이 미국에게 안보를 공짜로 의존한다”는 망언을 한 바 있다.

이에 이철희는 “트럼프의 망언은 말도 안 되고 사실에 부합하지도 않는 이야기”라고 일축하며 “트럼프가 각종 막말과 기행으로 공화당 내 지지율을 1위까지 끌어올렸지만, 어느 순간 지지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김구라는 트럼프에 대해 “돈 많은 허경영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썰전’에서는 최근 독도를 자국 땅이라며 간행물까지 발간해 한국을 도발한 일본 아베정권에 대한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썰전’ 126회는 30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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