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홍석천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홍석천이 비스트 이기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마주친 기광이 오랫만에 방갑네 이젠 멋진 연기자로 볼수있겠다! 기광아 홧팅 희애누나랑하는건 다 대박야 힘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한손에 커피를 든 채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기광은 차 안에서 얼굴을 내밀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기광이 출연하는 SBS ‘미세스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상류사회’ 뒤를 이어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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