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뱅뱅뱅
빅뱅 뱅뱅뱅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빅뱅의 ‘뱅뱅뱅(BANG BANG BANG)’이 6월동안 미국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로 선정됐다.

미국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유튜브 조회수를 기준으로 ‘뱅뱅뱅’이 6월 미국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라는 사실을 알렸다.

아울러 빅뱅은 ‘뱅뱅뱅’ 뿐만 아니라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와 ‘맨정신’ 뮤직비디오를 각각 3위와 9위에 랭크시키며 10위권 안에 세 곡의 뮤직비디오를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1위에 오른 ‘뱅뱅뱅’은 빅뱅의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 앨범 ‘A’의 수록곡으로 지난 6월 1일 발표됐다. 여름에 어울리는 빠른 비트와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으며 공개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원과 함께 동시 공개된 ‘뱅뱅뱅’ 뮤직비디오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비주얼, 강렬한 색감으로 영상미를 더했으며 멤버들의 역동적이면서도 여유로운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뱅뱅뱅’은 앞서 MTV IGGY에서 13일부터 20일까지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의 여름 노래’를 뽑는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뱅뱅뱅’ 뮤직비디오는 22일 오전 기준 3,643만 7,816뷰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여전히 조회수를 늘려가고 있다.

빅뱅은 오는 24일,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30일에는 필리핀 마닐라, 8월 1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아시아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YG 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