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마리텔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EXID 솔지, 레이디제인, 김영만이 ‘마이리틀텔레비전’ 합류한다.

오늘(12일) 펼쳐지는 생방송에는 고정 출연자 백종원, 김구라 외에 3인으로 솔지, 레이디제인, 김영만이 합류한다.

솔지는 지난 ‘MLT-06’에서 노래방과 음치 클리닉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며 콘텐츠 파워를 입증했다. 걸그룹 ‘노잼’을 깨트렸다는 평가와 함께 털털한 성격까지 보이며 3위에 올라 매력을 발산했다.

레이디제인과 김영만은 첫 출연이다. 평소 연애 고수 다운 상담으로 국민썸녀 수식어를 레이디제인이 시청자와 솔직한 소통방송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영만은 종이접기 콘텐츠로 콘텐츠 파워 기대주다. KBS1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누구나 동심 한 가운데 김영만의 그림자가 있다. 어떤 콘텐츠로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