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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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위가 아팠다가 이제 좋아진듯. 얌전히 휴식해야지.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여름철에는 역시 음식을 조심해야 되나 봐요, 여러분 모두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해보이는 옷차림으로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규리 옆에 보이는 커다란 고양이 인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규리의 소속 그룹 카라는 현재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 활동을 마무리짓고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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