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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빅뱅 탑이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도쿄, 우에노 주리 씨와 함께, 한일합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과 우에노 주리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우산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사람은 실제 연인인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탑과 우에노주리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일합작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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