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
에이핑크 보미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에이핑크 보미가 에프엑스 엠버가 자매 같은 투샷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는 “오랜만에 만났(다). 쌍둥이 머리. 컴백 앞두고 언니 기 받기”라는 글과 함께 보미와 엠버가 찍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미와 엠버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둘다 금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병아리처럼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보미가 소속된 에이핑크는 오는 16일 정규2집 ‘핑크 메모리’를 공개하고 8개월만에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에이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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