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쇼!음악중심’ MC 샤이니 민호, 레드벨벳 예리, 빅스 엔(왼쪽부터)
MBC ‘쇼!음악중심’ MC 샤이니 민호, 레드벨벳 예리, 빅스 엔(왼쪽부터)


MBC ‘쇼!음악중심’ MC 샤이니 민호, 레드벨벳 예리, 빅스 엔(왼쪽부터)

[텐아시아=최보란 기자]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가 방송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공개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일 ‘쇼! 음악중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13일 공개 생방송이 서울 상암 MBC 신사옥에서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다만 메르스 확산에 따른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사전에 철저한 사전 체크를 병행할 방침이다.

‘쇼! 음악중심’은 지난 6일 생방송 당시 방청객 모두의 체온을 재고 일정 기준 이상을 넘어가면 입장을 할 수 없도록 조처했다. 손 소독 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무대를 관람하도록 했다. “이번 주에도 지난 주에 준하는 사전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메르스의 확산 여파로 인해 KBS2 ‘개그콘서트’,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 등 공개 녹화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또한 SBS ‘인기가요’는 오는 14일 방송을 비공개 녹화로 전환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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