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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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메르스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샷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마스크로 얼굴을 반 이상 가렸음에도 불구, 큰 눈망울과 무결점 피부로 숨길 수 없는 청순미를 과시했다.

한편 신세경 외에도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블락비의 지코, 비스트의 이기광 등이 SNS에 마스크 착용 사진을 올리며 메르스 예방을 권고했다.

신세경은 지난달 2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그룹 JYJ 박유천과 호흡을 맞췄으며,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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