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남주
에이핑크 남주
에이핑크 남주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에이핑크 남주가 ‘사진’ 홍보를 위한 상큼 셀카를 공개했다.

4일 오후 에이핑크 남주는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95 성재와 남주의 ‘사진’ 마니마니 들어주쎄용~ 제목이 ‘사진’이라 프롬핑크하려고 밥먹다 찍은 ‘사진’올린다지?”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남주는 볼을 빵빵하게 한 모습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차분한 옷차림, 표정과 대조되는 귀여운 양 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이핑크 남주는 지난 2일 같은 소속사의 동갑내기 비투비 육성재와 러브송 ‘사진’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사진’은 허각, 비스트, 에이핑크 등이 참여한 ‘에이큐브’ 포 시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대를 모았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제공. 에이큐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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