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도전’
‘무한도전’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무한도전’ 정형돈과 하하가 수행할 극한알바가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형돈과 하하가 허난성의 왕우산에서 잔도공 알바를 앞두고 두려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잔도공은 관광객들의 절벽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게 길을 만드는 공사를 하는 사람들. 하하와 정형돈은 아찔한 높이의 절벽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하하와 정형돈은 절벽을 따라 아슬아슬한 길을 걷다 멈춰서 겁을 냈다. 다른 사람이 걷는 모습만 봐도 떨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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